[보도자료]제22회 과학 싼 큰 잔치, 과학축제 한마당으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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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30 16:06 조회14,440회 댓글0건본문
[헤럴드POP]교육부가 주최하고 (주)삼성전자가 후원하며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교총, 회장 이규석)가 주관하는 '제22회 과학 싹 큰 잔치'가 지난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과학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이규석 한국과교총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전 국민대교수, 박승재 전 서울대 교수, 김영수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조향숙 한국창의재단 융합과학기획실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상각 국립고흥 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 일본 후쿠오까(福岡)교육대학의 나까무라(中村重太) 명예교수 등 국내외 많은 교수들과 과학교육 관련인사 및 유?초?중?고?대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관람객 등 연 인원 약 3만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유치원?초?중?고?대학생들과 과학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문화 민속공연, 사이언스 매직쇼, 고흥우주센터의 창공마당, 과학사랑교사회의 빛·소리·움직임의 인터렉티브아트 체험, 지렁이 생태체험, 에코비누 만들기 등의 환경녹색체험 등 5개의 특별체험활동과 함께 시범,실험,과학 활동 등 97개의 다양한 부스체험활동이 열렸다.
한국과교총 이규석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전국 17개 시·도 과학 싹 잔치에서 선발된 우수 팀과 과학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97개의 부스를 찾아, 평소 궁금해 하던 과학실험?관찰이나 탐구활동을 직접 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즐기고!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고,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만나고 새롭게 이해하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옥 한국교총회장은 ‘22회째 맞는 과학 싹 큰 잔치가 학교 밖 큰 축제로서 기초과학의 활성화 및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적 행사로 과교총과 과학교사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교육부와 연계해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루자! 과학의 꿈'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과학탐구활동에 대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과학시범?실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과학교육의 저변확대와 기초과학의 활성화 및 과학융합인재를 양성하자는 데 그 뜻을 두고 있다.
개회식에 이어 송파구 지역사회문화회관에서는 '제22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대회 5개 부문에서 입상한 학생 및 지도교사와 과학교육연구대회에서 입상한 교사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장관 표창 등 수상자 1041명 중에서 최우수상 및 금상을 수상한 학생 및 교사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크게 빛내주었으며, 본 대회에 입상한 학생과 교사 전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과학해외탐방연수 기회를 주며, 교사연구대회 입상 교사에게는 승진가산점도 주어진다.
이 행사에는 이규석 한국과교총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전 국민대교수, 박승재 전 서울대 교수, 김영수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조향숙 한국창의재단 융합과학기획실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상각 국립고흥 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 일본 후쿠오까(福岡)교육대학의 나까무라(中村重太) 명예교수 등 국내외 많은 교수들과 과학교육 관련인사 및 유?초?중?고?대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관람객 등 연 인원 약 3만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유치원?초?중?고?대학생들과 과학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문화 민속공연, 사이언스 매직쇼, 고흥우주센터의 창공마당, 과학사랑교사회의 빛·소리·움직임의 인터렉티브아트 체험, 지렁이 생태체험, 에코비누 만들기 등의 환경녹색체험 등 5개의 특별체험활동과 함께 시범,실험,과학 활동 등 97개의 다양한 부스체험활동이 열렸다.
한국과교총 이규석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전국 17개 시·도 과학 싹 잔치에서 선발된 우수 팀과 과학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97개의 부스를 찾아, 평소 궁금해 하던 과학실험?관찰이나 탐구활동을 직접 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즐기고!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고,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만나고 새롭게 이해하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옥 한국교총회장은 ‘22회째 맞는 과학 싹 큰 잔치가 학교 밖 큰 축제로서 기초과학의 활성화 및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적 행사로 과교총과 과학교사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교육부와 연계해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루자! 과학의 꿈'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과학탐구활동에 대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과학시범?실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과학교육의 저변확대와 기초과학의 활성화 및 과학융합인재를 양성하자는 데 그 뜻을 두고 있다.
개회식에 이어 송파구 지역사회문화회관에서는 '제22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대회 5개 부문에서 입상한 학생 및 지도교사와 과학교육연구대회에서 입상한 교사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교육부장관 표창 등 수상자 1041명 중에서 최우수상 및 금상을 수상한 학생 및 교사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크게 빛내주었으며, 본 대회에 입상한 학생과 교사 전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과학해외탐방연수 기회를 주며, 교사연구대회 입상 교사에게는 승진가산점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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