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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빛났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성희-박성숙 서울시 문화위원장-부위원장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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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14 15:26 조회5,8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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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빛났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성희-박성숙 서울시 문화위원장-부위원장도 참가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06.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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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들이 중국 연태애화쌍어학교를 방문해 선물을 교환하며 스포츠 교류 및 우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연명맹>

 [윈터뉴스=박환희 명예기자]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 및 장보고 유적지 답사를 통해 우정을 쌓는 '제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 및 장보고유적지 걷기대회'가 지난 9일 4박5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이 기획·주관하고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한국 청소년 및 관계자 270여명이 중국 현지에 참가한 가운데 중국 연태애화쌍어학교와 산동성 석도 법화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주최,서울시내 중·고생 270여명 스포츠-문화 교류 통해 민간외교 역할

 

이번 교류단은 송재형 연맹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성숙 부위원장, 유범진 이사장, 허재환 추진위원장(잠신고 교장)외 다수의 중·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인천을 출발 중국 석도까지 운항하는 화동명주에서 학생들과 함께 줄을 서 직접 급식해 식사를 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한 후 ‘교육감과 함께하는 선상에서 상상톡’을 통해 참가학생들과 대화해 편안하고 친근한 교육감의 이미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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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박성숙 서울시문화체육부위원장 등이 중국 석도 적산법화원 장보고유적지에서 식수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제1회 한·중 청소년 문화·스포츠 교류단은 2일차인 6일 아침부터 내린비로 불편하긴 했지만 장보고 유적지인 적산법화원 일대를 2시간 남짓 직접 걸어 답사를 하며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해상왕의 기개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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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도행 현지 화동명주에서 ‘교육감과 함께 선상에서 상상톡’을 통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또한 참석자들은 걷기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억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목숨을 바쳐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는 추념행사를 가졌다. 송재형 연맹장과 조희연 교육감, 이성희 위원장,박성숙 부위원장 등 참석인사들은 적산법화원에 기념식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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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연태애화쌍어학교에서 공연하고 있는 중국 학생들.<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애화쌍어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문화교류의 밤은 양국 관계자들과 한·중 청소년들 50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학생들은 중국 전통예술과 발레, 현대무용, 전자오르간 연주 등을 한국 학생들은 K-pop과 듀엣 공연, 기타연주 등의 재능을 선보이며 양국 학생들 간의 흥겨운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조희연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한·중 양국 간 사드문제로 경색된 국면과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한·중 청소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금부터 공동의 과제를 함께 풀어내야 한다”며, “한·중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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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태애화쌍어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체육대회에서 “한국의 학생들이 중국의 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교류를 하고, 문화행사를 함께 하는 경험이야 말로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미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며 “이곳 중국에서 우리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교류하는 이 경험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박예진(동도중 3학년) 학생은 “한·중 청소년 문화체육 교류를 통해 중국문화를 접해보아서 좋았다”며 “중국에 대해 관심도 없고 사드 때문에 딱히 긍정적인 생각도 없었는데 체육활동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친근감이 많이 생기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

임선유(개원중 3학년) 학생은 “배를 타고 외국을 간 적이 없어 긴장되고 설레었다”며 “장보고 유적지에서 걷기대회를 할 때 비가 엄청내려서 신발도 젖고, 옷도, 머리도 젖어 힘들었지만 추억으로 남겨졌다”고 했다.

변준석(서울체고 2학년) 학생은 “국제학교 방문, 연태애화쌍어학교 방문 및 문화교류, 체육대회, 두산기업 방문, 동물원 견학 등등 많은 경험을 하면서 중국인들의 성격, 문화, 환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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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관계자 및 참가자 중국학교 방문.<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송재형 연맹장은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얼어붙은 한·중 관계를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양국의 학생들이 공연과 작품 발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갖는 동안 자신의 건강증진은 물론 양국간 우애 증진에도 기여했다”며 “스포츠교류와 함께 중국 내 산재한 선조들의 역사적 흔적을 답사하며 우리 학생들이 중국문화 이해, 국제 감각 습득, 진취적인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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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청소년 교류 방안 회의.<사진제공/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교류단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웃 중국에 와서 문화와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한 이번 행사를 심의했던 위원장으로서 교류단 일정에 함께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은 지난해 8월 중국 연태시 및 영성시의적산법화원과 업무협약을 하고, 연태애화쌍어학교와도 한·중 청소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차원에서 한·중 우호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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