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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2017년 사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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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0 10:17 조회6,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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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육청소년연맹, 2017년 사업다각화 결의
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은 지난 12월 28일 명동소재 고시레에서 '2017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연맹은 이날 이사회에서 사제동행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표어대회와 다문화 가정 우리문화 역사바로알기, 청소년 농촌체험 캠프 운영, 지구 사막화 방지를 위한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백두산 환경 탐사 및 고구려 유적지 탐방, 청소년 고용 관련 캠페인, 환경사진전 및 식목일 나무 나누기, 한·중청소년 장보고 유적지 걷기대회 등 2017년도 사업다각화에 대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건전한 체육 및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환경보호와 다양한 자연보호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적, 역사적, 체험적 지식을 가치있게 만들어 가는 청소년 단체로 거듭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송재형 연맹장(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성숙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이규석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총재, 이준순 전 서울교총회장과 전현직 교장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환경의식 고취와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청소년 교육 활동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순원 서울부연맹장, 김진덕 체육위원(당곡고), 이형운 체육위원(문일중), 이흥수 환경위원(북악중), 백인숙 홍보위원(전국매일신문) 등이 위촉됐다.

박성숙 서울시의원은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라며,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민간 주도의 청소년 문화, 체육, 교육 등의 교류가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형 연맹장은 "청소년들이 올곧은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육인들이 한뜻이 돼야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연맹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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