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타 줄이기' 하계교원 골프 연수 개최,한국환경청소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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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24 14:26 조회8,226회 댓글0건본문
'10타 줄이기' 하계교원 골프 연수 개최,한국환경청소년연맹
기사입력 2016.05.24 오후 02:04 최종수정 2016.05.24 오후 02:04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오는 8월 중국 연태시에서 '10타 줄이기 하계교원골프연수'를 실시한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은 학교체육진흥회(회장 전용동)의 후원으로 중국 연태시 남산골프클럽에서 '10타 줄이기 제8회 하계교원골프연수'를 실시한다.
남산국제골프그룹의 모든 홀은 코스마다 자연지형을 이용한 매우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바다와 인접한 곳에 건축된 골프장은 코스별 풍경이 환상적으로 마치 그림과 같이 대자연의 품속으로 안긴 듯한 느낌을 주어 고품격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연수기간 1~2일째 투숙 할 월량만 호텔은 최고시설의 5성급 호텔로 지상 5층 일반룸 273객실, 싱글룸 74객실, 스위트룸 14객실 등 다양하고 많은 객실 구성되어 있으며 연회장과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나머지 기간 묵게 될 남산 C.C 골프텔은 최고수준 호텔급 시설로 코스와 클럽하우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골프장 내에 위치하여 골퍼들에게 최적의 입지적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골프 라운딩의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사용할 골프 C.C는 총 3개 C.C (남산국제C.C, 송도C.C, 몽고메리C.C)로 구성되었으며 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남산 국제C.C 각 코스는 다이내믹한 라운드를 즐기기에 좋다. 총 27홀, 9917야드로 수십 개 봉우리와 천연 호수가 근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송도 C.C는 해변, 자연호수등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계되어 있어 도전의 재미를 더하는 PGA급 골프장이다. 그중 5개 홀은 자연호수를 끼고 있어 전망이 근사하며, 8개 홀은 수림의 수목으로 전통 형태를 이루어 골퍼들로 하여금 코스 공략에서의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약적인 골프를 구사해야 한다.
몽고메리C.C는 전체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국제적인 골프 스타인 콜린 몽고메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훌륭한 디자인 성과물이다. 몽고메리가 설계한 스코틀랜드 풍의 코스로써 광활하고 폭넓은 녹색으로 골퍼들을 즐겁게 한다.
그동안 7회에 걸쳐 진행한 본 연맹의 골프연수는 저렴한 골프장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하여 시설 인프라에 대한 교사들의 불만과 주최즉의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이번 연수는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급 골프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동안의 미흡점을 크게 만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아가 선생님들에게 마치 '황제골프' 라운딩 하는 만족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연수에서는 연수기간 중 희망자에 한 해 기본적인 자세를 중점으로 골프 전문지도자가 라운딩을 같이하며 퍼팅 및 어프로치를 위주로 일대일 필드 레슨을 해주기 때문에 골프 초보자들에게 실력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예상된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의 골프연수는 매년 '10타 줄이기'라는 주제로 연수를 해왔으며 성취도면에서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그동안 시행에 오면서 쌓여온 수많은 노하우를 연수생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참가자들에게 개인 레슨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예상된다.
참가인원은 40명이며 일정은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5박 6일로 진행된다. 선착순 신청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02-736-1136).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은 학교체육진흥회(회장 전용동)의 후원으로 중국 연태시 남산골프클럽에서 '10타 줄이기 제8회 하계교원골프연수'를 실시한다.
남산국제골프그룹의 모든 홀은 코스마다 자연지형을 이용한 매우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바다와 인접한 곳에 건축된 골프장은 코스별 풍경이 환상적으로 마치 그림과 같이 대자연의 품속으로 안긴 듯한 느낌을 주어 고품격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연수기간 1~2일째 투숙 할 월량만 호텔은 최고시설의 5성급 호텔로 지상 5층 일반룸 273객실, 싱글룸 74객실, 스위트룸 14객실 등 다양하고 많은 객실 구성되어 있으며 연회장과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나머지 기간 묵게 될 남산 C.C 골프텔은 최고수준 호텔급 시설로 코스와 클럽하우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골프장 내에 위치하여 골퍼들에게 최적의 입지적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골프 라운딩의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사용할 골프 C.C는 총 3개 C.C (남산국제C.C, 송도C.C, 몽고메리C.C)로 구성되었으며 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남산 국제C.C 각 코스는 다이내믹한 라운드를 즐기기에 좋다. 총 27홀, 9917야드로 수십 개 봉우리와 천연 호수가 근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송도 C.C는 해변, 자연호수등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계되어 있어 도전의 재미를 더하는 PGA급 골프장이다. 그중 5개 홀은 자연호수를 끼고 있어 전망이 근사하며, 8개 홀은 수림의 수목으로 전통 형태를 이루어 골퍼들로 하여금 코스 공략에서의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약적인 골프를 구사해야 한다.
몽고메리C.C는 전체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국제적인 골프 스타인 콜린 몽고메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훌륭한 디자인 성과물이다. 몽고메리가 설계한 스코틀랜드 풍의 코스로써 광활하고 폭넓은 녹색으로 골퍼들을 즐겁게 한다.
그동안 7회에 걸쳐 진행한 본 연맹의 골프연수는 저렴한 골프장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하여 시설 인프라에 대한 교사들의 불만과 주최즉의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이번 연수는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급 골프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동안의 미흡점을 크게 만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아가 선생님들에게 마치 '황제골프' 라운딩 하는 만족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연수에서는 연수기간 중 희망자에 한 해 기본적인 자세를 중점으로 골프 전문지도자가 라운딩을 같이하며 퍼팅 및 어프로치를 위주로 일대일 필드 레슨을 해주기 때문에 골프 초보자들에게 실력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예상된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의 골프연수는 매년 '10타 줄이기'라는 주제로 연수를 해왔으며 성취도면에서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그동안 시행에 오면서 쌓여온 수많은 노하우를 연수생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참가자들에게 개인 레슨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예상된다.
참가인원은 40명이며 일정은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5박 6일로 진행된다. 선착순 신청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02-73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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