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칼럼] "대한민국 만세!" 안전강국 대행진 안전강국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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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2 14:55 조회11,116회 댓글0건본문
안전강국! 어딘가 어색한 단어! 그러나 대한민국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우리사회의 만성질환일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백번을 외쳐도 모자라는 단어다.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우리사회는 ‘빨리빨리’ 문화를 미덕으로 여겨온 우리는 매뉴얼을 지키는 것을 비효율과 낭비로 여기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날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대구지하철참사.작년의 세월호 참사, 올해 메르스 사태 또한 이러한 ‘빨리빨리’ 시스템이 근본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또한 우리는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섭고 참혹하며 뼈아픈 지를 안다.
이러한 안전불감증의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회장 권창희 한세대교수)이 열렸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은 어쩌면 급속한 경제성장이 낳은 만성질환으로서 몇번의 치료도 금방 낫지 않는다.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습관과 체질을 개선해 나갈때 차도가 생긴다고 했다.
포럼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란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17주간 경제, 정책, 문화, 보건 등 각 분야 명사들이 강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재난, 소방 안전체험과 각종 토론, 연구, 현장학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우리사회 안전의식 고취와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권 회장은 ‘안전’을 키워드로 각 분야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안전의식 개혁과 함께 각종 안전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아서 제시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안전을 이끌어나갈 50만 리더를 ‘안전홍보대사’로 양성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며 각자의 생활터전에서 ‘안전지킴이’로 대한민국을 영위하자고 역설한다.
또한 12월19일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연맹장 송재형) 공동으로 ‘안전강국! 대한민국! 대행진’이라는 캐치프레이드로 약 5000명의 학생과 시민이 안전강국의 기틀을 만들수있는 캠페인걷기 표어대회와 여의도와 한강변 등에서 쓰레기줍기를 하며 국회의사당에서(여의도 윤중로 약 10km)출발하며, 참석자에게는 봉사점수와 표어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국회의장상 등 부분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50여년만의 경제의 기적 뿐만 아니라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냈다. 비단 선수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이라는 구호로 단합되어 12번째 선수로 선수와 함께 뛰어 달성한 기적이었다.
포럼 현장에서도 참여한 모든 이들이 ‘안전강국!!~ 짝짝 짝짝 짝! 구호에 일치단결해 안전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는 모습이 우리도 하면 또 되겠구나하는 자신감과 후세들에게 물려줄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와 이 포럼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뜻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리라 믿게 됐다. 또한 앞으로 더욱 이런 포럼이 활성화되어 대한민국이 안전강국으로 향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이 안전한 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칼럼니스트
이 때문에 지난날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대구지하철참사.작년의 세월호 참사, 올해 메르스 사태 또한 이러한 ‘빨리빨리’ 시스템이 근본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또한 우리는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섭고 참혹하며 뼈아픈 지를 안다.
이러한 안전불감증의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회장 권창희 한세대교수)이 열렸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은 어쩌면 급속한 경제성장이 낳은 만성질환으로서 몇번의 치료도 금방 낫지 않는다.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습관과 체질을 개선해 나갈때 차도가 생긴다고 했다.
포럼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란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17주간 경제, 정책, 문화, 보건 등 각 분야 명사들이 강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재난, 소방 안전체험과 각종 토론, 연구, 현장학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우리사회 안전의식 고취와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권 회장은 ‘안전’을 키워드로 각 분야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안전의식 개혁과 함께 각종 안전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아서 제시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안전을 이끌어나갈 50만 리더를 ‘안전홍보대사’로 양성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며 각자의 생활터전에서 ‘안전지킴이’로 대한민국을 영위하자고 역설한다.
또한 12월19일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연맹장 송재형) 공동으로 ‘안전강국! 대한민국! 대행진’이라는 캐치프레이드로 약 5000명의 학생과 시민이 안전강국의 기틀을 만들수있는 캠페인걷기 표어대회와 여의도와 한강변 등에서 쓰레기줍기를 하며 국회의사당에서(여의도 윤중로 약 10km)출발하며, 참석자에게는 봉사점수와 표어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국회의장상 등 부분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50여년만의 경제의 기적 뿐만 아니라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냈다. 비단 선수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이라는 구호로 단합되어 12번째 선수로 선수와 함께 뛰어 달성한 기적이었다.
포럼 현장에서도 참여한 모든 이들이 ‘안전강국!!~ 짝짝 짝짝 짝! 구호에 일치단결해 안전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는 모습이 우리도 하면 또 되겠구나하는 자신감과 후세들에게 물려줄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와 이 포럼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뜻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리라 믿게 됐다. 또한 앞으로 더욱 이런 포럼이 활성화되어 대한민국이 안전강국으로 향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이 안전한 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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