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 전 우리나라와 케냐 두나라의 마라톤 영웅인 케냐올림픽위원회 Paul Tergat위원장(사진 중앙)과 황영조 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만났습니다.

 

Paul Tergat위원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물교환도 진행됐습니다.

 

유범진 이사장님이 케냐올림픽위원회 Francis Paul 사무처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행사 후 두 사람의 마라톤 전설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