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하계교직원골프연수 안내 및 티칭프로 이형운입니다.  꿈같은 시간을 벌써 뒤로 하고 방학끝을 향해 갑니다.
돌아보면 부족한점이 너무 많아 아쉽고 우리선생님께 죄송스러운 맘 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음 차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최고의 골프연수가 되도록 여러 연맹선생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울 선생님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8회 하계교직원골프연수에 참석하신 선생님, 부디 더위에 건강하시고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9회차에서 뵙기를 소원합니다.
이형운 배상